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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5 / 예배의 복 / 시편 84편/ 이형백 목사 최혜지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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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예배가 복이 되는지, 오늘 시편의 말씀을 통해서 깨닫을 수 있습니다.

 

1-2절 (시편 84편 / 개역개정)

1.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2.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여기서 ‘장막’은 모세가 지었던 성막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궁정’이라는 말은 성전 뜰을 가리킵니다. 일반인들은 성전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고, 오직 제사장과 레위인들만이 들어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사를 드릴 때 일반 백성들은 성전 뜰에 머물며 하나님께 기도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시편 기자는 이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한다고 고백합니다. 자신의 몸이 쇠약해질 정도로 성전을 사모한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성전 안에 하나님께서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전을 향한 사모함은 곧 성전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며, 그 하나님을 만나기를 사모하는 고백인 것입니다.

 

3-4절 (시편 84편 / 개역개정)

3.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4.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셀라)

 

성전 안에 가면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송하게 되는 것입니다. 

 

5절(시편 84편 / 개역개정)

5.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마음에 대로가 있다는 언제든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재가 이루어지는 그러한 자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로부터 능력을 공급받게 됩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과 이러한 대로가 열려져 있던 인물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아브라함과 모세와 같은 사람들이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아브라함은 소돔 땅에 살던 조카 롯을 위해서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그 기도에 응답하셔서 롯을 유황불로 소돔을 심판할 때 건져내 주셨습니다. 출애굽기 33장에서 모세는 하나님과 친구처럼 대면하여 교재하는사람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바로 아브라함과 모세처럼 연결되어 있는 하나님의 친구 삼으시려고이 땅에 내려오셨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재를 방해하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이 땅에 오셔서는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의 값을 위해 대신하여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누구든지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와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교재의 길을 활짝 열어 주셨습니다.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믿고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말미암아 거룩한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심을 통해서 하나님이신 예수님과 이제는 영원토록 교재 속에 살아갈 수 있는 삶을 살게 되었다고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에게 마음의 대로가 생길까요? 하나님을 향한 마음의 대로는 평상시에 늘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야만 만들어집니다.

 

6절 (시편 84편 / 개역개정)

6.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

 

눈물 골짜기란 고통의 시기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그때에 하나님을 찾으면, 우리가 메마른 시기를 지날 때에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이 만나 주시고 생명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위기에서 우리를 건져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의 샘물을 만나게 만들어주십니다.

 

7절 (시편 84편 / 개역개정)

7.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은하나님을 만나도록 만들어 주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십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해방의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10절에 보면 이런 고백을 합니다.

(시편 84편 / 개역개정)

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어느 곳에 있는 것보다도 성전에 있는게 좋다고 고백합니다 그 이유를 11절에서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력을 회복시켜 주시는 분, 방패와 같이 어떠한 대적으로부터도 우리를 보호해 주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기만 하면 좋은 것을 주시는데 하나님 우리에게 유익하도록 만들어 주시고 불을 주시고 재산을 주시고 번영케 하시고 성공하도록 만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공급해 주시고 안식을 허락해 주시고 매마른 시기에도 생명력을 회복시켜 주시고 위험한 때에는 보호해 주시고 궁극적으로 대적 앞에서 승리를 거두게 만들어 주시는 분입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가 여러분의 삶에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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