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예배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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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5/주일예배 설교요/천국 백성의 삶/빌4:1~9/이형백목사 최혜지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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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려면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텐데, 그렇다면 주님은 어떤 기준으로 우리를 평가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실까요? 그 기준은 바로 왕이신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모두가 왕이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잘했다칭찬받고, “내가 너를 안다인정받으며 천국에 들어가게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1절에서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말하며 이 세상 속에서 천국 백성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가르쳐 줍니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을 가리켜 자신의 면류관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곧 영광을 의미합니다. 면류관은 경주에서 우승하거나 사명을 완수한 자에게 주어지는 상급입니다. 바울은 주님께서 주시는 영광이 바로 너희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왕이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지키라고 명령하신 말씀을, 빌립보 교인들이 사도 바울을 통해 배워 순종하며 서로 사랑하고 예수님을 닮아 살아간다면, 그것이 곧 바울이 받은 사명을 잘 완수한 증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주님 앞에 섰을 때 받을 상급이 되는 면류관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에게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고 명령합니다. ‘주 안에 서라는 말은 인내하며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버틴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많은 위협과 유혹을 받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주님께서 주신 천국 백성으로서의 위치를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 주님 안에 거할 때, 주님의 보호로 인해 우리의 구원은 안전해집니다. 바울은 이러한 권면이 책망이 아니라 애정에서 나온 말임을 분명히 합니다.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라는 표현이 그것을 보여 줍니다.

 

이어서 빌립보서 42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유오디아와 순두게는 글레멘드와 다른 바울의 동역자들과 함께 복음을 위해 사도 바울과 힘썼던 여인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서로 반목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사도 바울은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고 권면합니다. 이 마음은 바로 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 빌립보서 25절에서 사도 바울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일한 신성을 가지신 분이지만,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은 겸손의 마음이며, 하나님의 뜻이라면 죽기까지 순종하는 마음이고, 다른 사람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는 사랑의 마음입니다.

분쟁의 근본적인 원인은 이기심에서 시작되어 시기심과 교만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게 되면 이러한 분쟁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은 우리가 하나 되지 못할 때 점검해야 할 두 가지를 가르쳐 줍니다. 첫째, 내가 예수님을 진정으로 내 인생의 왕으로 믿고 영접했는가. 둘째, 내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있는가입니다.

 

바울은 빌립보서 43절에서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여인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멍에를 같이한 자가 누구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교회 안에서 영향력을 가진 지도자임은 분명합니다. 유오디아와 순두게는 복음을 위해 힘썼던 천국 백성들이기에, 바울은 교회 안에서부터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서로를 품고 이해하며 하나 되도록 도와주라고 권면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4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기뻐하라는 말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기뻐하라는 강조입니다. 이는 주님과의 교제 속에서 누리는 기쁨을 의미합니다. 성경은 기쁨을 성령이 주시는 열매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하여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할 때 기쁨의 열매가 맺힙니다. 인생 가운데 어려움과 고난이 있지만, 하나님을 만나면 마음 가운데 기쁨이 넘치게 됩니다. 또한 이는 주님 밖에서의 기쁨을 추구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세상이 주는 기쁨은 일시적이고 표피적이지만, 참된 기쁨은 영원하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마음 깊은 곳에서 흘러나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을 사모해야 합니다. 또한 주님의 명령대로 서로 사랑함으로 기뻐하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주님의 계명대로 사랑할 때, 주님의 기쁨이 우리 안에 충만해집니다. “항상이라는 표현은 믿음으로 주님과의 교제 속에 살아가라는 명령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성도의 기업과 안식처가 되시며, 우리의 육적인 삶을 영적인 삶으로 변화시키십니다. 그래서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 안에서 기뻐하는 것이 우리 인생의 목적이 되게 하십니다.

 

우리는 천국 시민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염려와 두려움이 밀려올 때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로 하나님을 만나면, 빛이신 하나님 앞에서 염려와 두려움은 사라지고 주님이 주시는 평강이 임하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이 무너지면 싸울 수 없기에, 영적 전쟁 가운데서도 기도로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때 우리는 다시 천국의 기쁨을 회복하고 천국 백성답게 살아갈 힘을 얻게 됩니다. 배운 말씀 그대로 실천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그분의 평강이 임하게 됩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곳이 곧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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