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강해설교

  • 홈 >
  • 생명의 말씀 >
  • 수요강해설교
수요강해설교
240522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 이형백 목사 2024-05-22
  • 추천 1
  • 댓글 0
  • 조회 113

http://oryuch.org/bbs/bbsView/15/6397982

[성경본문] 로마서8:18-27절 개역개정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20240522 수요예배

로마서 8장 18 ~ 27절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

이형백 목사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40529 하나님의 사랑 이욱현 2024.05.29 1 95
다음글 240515 성령, 양자의 영 이욱현 2024.05.15 1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