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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상 주심을 바라며 박상기 목사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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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히브리서11:23-26절 개역개정

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201125
상 주심을 바라며
히브리서 11장 23-26절
박상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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